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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익산항공관리소 방문해 직원격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3.29 20:37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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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총력대응 ‘골든타임’ 중요성 강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령되고 산불 경보를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 로 격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원섭 산림청장이 3월28일(토) 오전 11시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했다.

산불방지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우인걸 소장으로부터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방안 및 진화헬기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항관제실과 계류장에 비상대기 중인 초대형헬기(S-64E)와 대형헬기(KA-32T)를 점검하고, 주말 산불방지 비상근무중인 조종사, 정비사, 특수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직원들에게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숲, 국민 모두가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3월~4월에 집중되는 우리나라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진화헬기 출동시스템을 개선을 통해 30분이내 현장 도착 초동진화 하는 등 산불진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산불은 산림여건 변화 등으로 지상진화의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진화헬기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헬기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씀하면서 "진화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산림청장은 "산림항공본부 직원 모두는 우리나라 산림보호의 최후의 첨병이자 산림파수꾼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방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익산 왕궁에 소재하고 1997년 3월에 개청하였고, 현재 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를 보유하고 전라북도를 비행권역으로 전북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이내 산불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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