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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제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2 21:4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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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시는 4월 8일 오후 내동면 삼계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제거를 시작으로 관내 피해목을 매개충이 우화하기 전인 4월 말까지 전량 제거키로 했다.

하승철 부시장은 "재선충병 피해목이 경사지나 지형조건이 좋지 않은 곳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거작업을 할 때 안전복장 착용과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매개충이 우화하기 이전인 4월 말까지 피해목을 전량 제거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고 방제단을 독려했다.

시는 현재까지 발생한 1만 4천여 본의 피해목을 제거하였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55% 감소한 것으로 직영 방제단의 견실한 방제작업이 피해목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직영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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