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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중·남부지역 재배시험 및 채종원 확대 길 열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5 16:1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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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권(충북 오창, 괴산), 남부권(경남 사천)에 총 97ha의 국유림 확보 -

<경남 사천 서포 다평리>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출원한 신품종의 재배시험과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을 확대 조성하기위해 중부지역(충북 오창⋅괴산, 53ha)과 남부지역(경남 사천, 44ha)에서 총 97ha의 국유림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품종관리센터는 이번에 확보한 중부지역의 국유림 5ha에 산림식물 신품종의 특성을 심사하기위한 재배시험포지와 품종보존원을 조성하고, 나머지 48ha에는 조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낙엽송 채종원과 클론보존원, 다목적 채종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 장연 추점리>

또한, 남부지역 국유림 5ha에는 잔디, 먼나무, 감나무 등과 같이 중부권에서 생육이 어려워 재배시험과 품종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대 및 남부지역 수종의 재배시험포지와 품종보존원을 조성하고, 나머지 40ha에는 최근 산림치유로 묘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편백을 비롯한 난대 및 남부지역 수종 위주의 채종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인 센터장은 “대면적 국유림이 추가 확보되어 늘어나는 재배시험 및 지역별 특색에 맞는 채종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의 산림분야 녹색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충북 청주 청원 오창 원리, 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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