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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목재문화 활성화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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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5.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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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가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목재문화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전북 임실에 위치한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를 중심으로 전라북도 숨은일자리 창출사업, 건설공제회 건설인력양성사업, 산림청 국가자격 목구조기술자 전문인력 양성시업 등 실업자 취업훈련, 재직자 능력향상사업 등을 실시하며 특히 금년에 처음 실시되는 국가자격 연수를 실시함으로서 국내 최초로 설립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영암한옥문화체험장에 설치된 영암한옥평생교육원 (원장 김가영)이 중심이 돼 국민에게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저장고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릴 계획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목조건축교실을 운영한다.
 
6월부터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토요일(12)에 가족단위의 목조주택체험교실과 방학기간인 7월 중( 2주간 월-)에 대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과정이 열린다.
 
접수와 문의는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교육팀 (050-2100-6000 팀장 선성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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