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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산림재해 적극대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8 16:27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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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 중 산사태 예방 및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기상이변으로 세계 각지에서 홍수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3년 전 서울 우면산과 춘천 마적산 산사태 등으로 43명이 숨지고 824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을 개정(2012.8.22.)하여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설치·운영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산사태취약지 실태조사를 통해 예방  사업을 확대하는 등 산사태 피해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해 왔다.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도 금번 설치·운영하는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통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62개소)을 집중관리하고 산사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재정비하여 산사태 등 상황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에게는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집주변 산사태 위험여부를 수시로 점검·정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장소와 비상연락 방법을 숙지하여 관리소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주길 부탁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 예방활동에 있어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지역주민의 무관심과 ‘괜찮아. 안전해’라는 안전불감증 이다” 라며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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