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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의 보전과 미래가치 창출, 그 해법을 모색한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5.26 16:28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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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우남 위원장,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곶자왈의 보전과 활용 심포지엄 열어 -

<제주 용암숲 곶자왈의 내부모습>

제주의 용암숲 곶자왈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이 5월 26일(화) 오후1시 30분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위원장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공동주최로 다양한 분야에서 곶자왈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하여 곶자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제시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곶자왈의 인문사회자원과 생태문화적 특성, 미래가치 등의 무생물적 요소와 산림식생, 양서파충류, 균류 등의 생물적 요소들의 현황과 보전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제주 용암숲 곶자왈의 보전 및 활용방안을 주요 의제로 일반도민, 환경단체,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곶자왈의 삶과 문화의 변화’라는 주제로 제주국제대학교 고충석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최형순박사, 박찬열박사, 제주대학교 정광중교수, 제주환경자원연구소 송관필박사, 제주여자고등학교 고영민교사, 자원생물연구센터 고평열 박사의 각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곶자왈의 희귀식물 제주고사리삼(좌)과 희귀조류 팔색조(우)>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에서는 유네스코등록관리위원회 강만생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식의원,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강문규소장, 곶자왈사람들 김효철대표,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대표, 제주발전연구원 김태윤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김우남 의원과 남성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제주의 용암숲 곶자왈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연구되어 제주도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심포지엄 개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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