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고온으로 감 볼록총채벌레 조기 확산, 긴급 방제 당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9 17:03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감꽃 개화 후 볼록총채벌레 대량 발생, 적기 방제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봄철부터 계속된 가뭄과 고온으로 감나무볼록총채벌레 피해가 심해지고 있어 농가에 긴급 방제를 당부했다.

볼록총채벌레는 0.8㎜의 아주 작고 연한 황색의 성충으로 잎과 과실의 꽃받침에 산란해 부화시킨 유충이 어린과실의 즙을 빨라 먹고 표면에 상처를 낸다.

특히, 과실 표면을 따라 여러 줄이 생기거나 크고 작은 코르크모양의 흔적을 남기므로 수확기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에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지속된 고온으로 5월중·하순부터 산란을 시작될 것으로 보여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볼록총채벌레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철 주로 나무껍질 밑에서 월동하므로 이듬해 봄에 조피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여름철 웃자란 가지는 중요한 번식처가 될 수 있어 바람을 잘 통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제방제는 감꽃 낙화직후 초기에 방제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도는 벌레가 자주 발생하는 농가에서는 개화기부터 8월 사이에 돋보기로 꽃받침과 과실이 접하는 부위를 정기적으로 관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두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장은“초기관리가 감 작황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지금부터 한여름 고온기에 접어들면 대량으로 증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볼록총채벌레는 포도, 감귤, 블루베리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었으나 최근에는 청도반시, 갑주백목 등 떫은감 품종에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상 고온으로 감 볼록총채벌레 조기 확산, 긴급 방제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