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국립문화재연구소, 장수하늘소 계통분류학 공동 연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6.29 16:23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동북아시아산 장수하늘소에 대한 지속적인 분류, 생태학적 공동 연구 확대 -

<장수하늘소 원기재문 첫페이지>
장수하늘소의 공동 연구를 위해 국립수목원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손을 맞잡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와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에 대한 계통분류학적·보전학적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수하늘소는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문화재청이 1968년 11월 22일 곤충 종으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 제218호로 지정하여 서식처를 보존하고 보호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양 기관이 장수하늘소라는 공통의 주제에 대하여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연구를 하게 된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라는 한 종을 대상으로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 숲(경기 포천)에 대한 연구와 실태조사를 해왔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천연기념물(제11호 크낙새, 제218호 장수하늘소) 서식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일본국립과학박물관 소장 장수하늘소 표본>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형태학적 연구를 위하여 곤충연구가 홍승표씨의 기증 표본들을 국립문화재연구소로부터 연구 목적으로 대여하여, 광릉 숲 내에서 문화재연구소와 공동 서식실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의 출현시기인 7월부터 9월까지 광릉 숲을 매년 집중적으로 조사해 오고 있다.
   - 2006년 8월 국립수목원 내 전시원 일대에서 암컷 1개체 발견 된 후 8년 만인 2014년 8월 수컷 1개체가 발견되어 광릉 숲이 장수하늘소의 서식처로서 안정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장수하늘소 공동 연구는 정부기관 간 협업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정부3.0 정책방향에 따라 양 기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곤충 종 다양성에 대해 알리면서, 동북아시아산 장수하늘소에 대한 지속적인 분류 및 생태학적 공동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4년 광릉숲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수목원-국립문화재연구소, 장수하늘소 계통분류학 공동 연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