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한국형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시연회 및 현장교육 실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10.26 21:26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10. 28(수) 09:00~17:00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 국유림에서 가을철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야간산불과 잔불진화 효과가 탁월한 “한국형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시연회 개최 및 현장교육을 실시해 첨단진화 시스템을 현장에 보급한다.

 지속된 가뭄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매년 산불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변화하는 산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불진화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표준화된 산불진화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에서 자체 개발한『한국형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은 갈퀴와 등짐펌프를 사용하던 기존의 진화방식에서 벗어나 ① 중형펌프 ② 호스전용 도르래를 이용한 호스설치 ③ 조립형 간이수조를  이용한 현장 급수 ④ 소형펌프를 이용한 진화 등 기계장비를 한 세트로 하여 시스템이 구성되어져 있다.

  이번 진화시스템의 특징은 실제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인력을 최소화하여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진화인력을 늘리고, 호스를 통해 높은 산까지 많은 양의 급수가 가능하여 잔불이 남아있는 구석구석까지 진화할 수 있기 때문에, 헬기진화가 어려운 야간 산불 및 잔불진화에 특히 효과적이며 지상진화의 시간을 빠르게 전개할 수 있고 잔불에 의한 재불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국형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시연을 통해 산불진화장비 표준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각 국유림관리소의 담당자와 산불전문진화대를 대상으로 펌프 설치 및 사용법, 기종별 호스 연결 및 설치방법, 간이수조 활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 한국형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을 보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헬기가 실제 훈련에 함께 참여하여 헬기진화가 어려운 곳에서 이번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현장진화에 활용되는 사례가 시연된다.

 그동안 산림현장에서는 산불발생시 호스 등의 장비를 연결하는 부속들이 표준화 되지 않아 진화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간이 지연되고 장비운영에 많은 인력이 소요된바 있다.

  북부지방산림청과 홍천국유림관리소는 『한국형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의 지속적인 연구 및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장비의 표준화와 보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형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은 우리나라 지형과 진화여건에 맞는 최소비용의 최대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야간산불과 잔불진화 등에 큰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한국형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시연회 및 현장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