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 봉화지역 홍수피해 댐건설로 막는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19 13:2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도, 전국 최초 지역건설 봉화댐 사업 기본계획 승인·고시 -


 
전국 최초의 기초 지자체 건설 댐인 경북 봉화댐 공사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북도는 18일 잦은 큰비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원의 운곡천 유역에 홍수조절 및 용수공급을 위한 봉화댐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총 468억 원이 투입되는 봉화댐은 높이 43m, 길이 267m, 저수용량 4.3백만 톤 규모로 건설된다. 앞으로 보상,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말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봉화댐은 지난 2012년 6월 기초 지자체가 댐건설을 시행할 수 있도록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고시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봉화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과 지역주민의 공감을 기반으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댐사전검토협의회’의 검증을 거쳤다.

또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의 지역의견 수렴절차, 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기술적 타당성 뿐 만 아니라 사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검토해 반영했다.

경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봉화댐 건설사업은 봉화 춘양지역의 홍수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 봉화지역 홍수피해 댐건설로 막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