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녹색성장에 한몫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2 19:58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에서는 연초 국제금융시장의 불안과 세계 경기침체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녹색일자리 제공을 통한 실업문제해소와 경제난국을 극복하는 방안에서 모집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근로자를 활용하여 단양군 영춘면과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국유림에서 숲가꾸기 산물 1,150㎥(5톤트럭 230대분)을 수집하였다.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들 대부분 처음 접하는 산림사업은 험준한 산림안에서 작업하여 이동시간이나 작업난이도에 있어 어려움이 많은데, 넘치는 의욕과 일에 대한 사랑과 버려지는 나무에 대한 안타까움이 작용하여 손으로 직접 수집하던 비효율적인 작업방법을 바꾸어 여러차례 기계화시연ㆍ현장토론회ㆍ기술교육을 가진 후 임업기계 활용을 병행하여 이루어낸 녹색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생산된 1,150㎥(5톤트럭 230대분)의 숲가꾸기 산물은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70여명이 2개월 정도 투입되어 수집되었고, 수집된 산물은  공개입찰을 거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원이 확충되는 귀중한 목재자원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소장(金泰庚)은 “임업경쟁력을 높이고, 신ㆍ재생에너지자원인 숲가꾸기 산물의 수집ㆍ활용을 증대하여 녹색성장의 한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업기계장비의 능동적인 사용과 새롭게 장비기술을 습득한 근로자들을 임업기능인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단양국유림관리소, 녹색성장에 한몫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