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경오미자 경사 겹쳤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2 20:04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문경오미자 산업특구』가 2009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되어 10월 2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문경오미자 공동브랜드 레디엠(rediM)』이 10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중앙일보와 한국지역브랜드포럼 공동주최의 2009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LBCI) 시상식에서 오미자부문 1위를 차지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경시는 우리나라 오미자 생산의 45%를 차지하는 제1주산지로서 2006년 6월에 동로면 일대 94ha를 문경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하여 오미자를 활용한 1․2․3차 융합형 산업화에 매진해온 결과, 농가소득 150억원과 가공매출액 300억원, 유통 및 관광 등 부가가치 유발 200억원 등 6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문경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문경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rediM)은 오미자의 붉은 색 ‘red’와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한 형태로서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을 의미한다. 또한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의 산(Mountain),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ready) 문경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생과와 건과 오미자뿐만 아니라 문경시 관내 45개 가공 사업체에서 생산되는 60여종의 제품이 ‘레디엠’ 상표를 달고 출시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주로 한약재로만 이용되던 오미자는 문경시의 주도로 식품과 향장제품 등의 다양한 기능성 가공 상품으로 변신하여 고부가가치 명품화를 지향하며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WTO․FTA 등 세계화와 개방화의 파고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면서 대체산업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우리나라 대표 농산업으로 비전을 던져주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경오미자 경사 겹쳤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