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주 산불 내일 날 밝는 대로 헬기 투입해 진화키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3.30 21:59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 상주 · 청송 지역 야간산불 진화대책 수립 진화 총력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 경북 상주시 외서면과 청송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내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와 진화인력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바람의 영향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데다 날이 어두워져 헬기가 철수함에 따라 밤새 산불이 번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내일 날이 밝는 대로 초대형 등 진화헬기와 지상진화인력을 대거 투입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늘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청 헬기 12대, 임차헬기 2대, 소방헬기 1대 등 15대의 헬기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기계화시스템 4대, 진화차 5대, 소방차 7대가 동원되었다.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경북 청송 산불은 산림청 헬기 등 10대(산림 5, 임차 3, 소방 1, 경찰 1)가 진화작업을 벌였다. 폭발 위험 등으로 현장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산림청은 이들 산불이 밤새 계속될 것으로 보고 야간산불 진화대책을 수립해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진행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 등에 대피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한 신원섭 산림청장은 “오늘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라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상주 산불 내일 날 밝는 대로 헬기 투입해 진화키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