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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 25일 부터 영농부산물 처리반 운영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1.26 00:02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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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2010년 봄철 산불발생원인의 근원적 차단을 위한 산림연접지 농경지의 영농부산물 처리반을 25일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처리반은 인제관리소 민간인 산림보호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7명을 8 개 반으로 편성하여 지난 10월초부터 인제군 각 읍면 산림연접지 농경지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 인제읍 덕적리 박옹(남, 76세)외 20필지 1.5ha의 농경지에 방치된 비닐(1,600m 약350kg)을 우선 수거한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불의 발생원인은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고 그중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논 밭두렁에 의한 산불발생이 19%를 점한다며, 산불발생 예방을 기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임연부의 인화물질과 연소물질에 대한 감소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대상지 선정은 서향(西向)방향의 우량 임지주변, 고령자, 노약자 경작지를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산불취약위험지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농산폐기물에 의한 산불발생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은 산림연접 농경지나 그 주변 농경지로 영세한 농민이나, 고령자 등으로 인제지역(463-8169) ,기린지역(463-816)으로 신청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처리한다.

용환택 국유림관리소장은 영농부산물 처리반 운영은 금년에 이어 내년도 3월까지 실시 할 것임을 밝히며 농산 폐비닐을 사전에 제거하여 줌으로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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