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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동아시아 5개국 식물원‧수목원 결속 강화에 나서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7.05 17:0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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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아시아 식물원‧수목원 네트워크 국제심포지엄 개최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7월 7일 서울에서 ‘수목원, 식물원의 관리와 교육에 대한 경험 공유’라는 주제로 중국, 러시아, 일본, 이란 등 5개국 15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심포지엄과 동아시아 수목원‧식물원 네트워크(East Asia Botanic Gardens Network; EABGN)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차 동아시아 식물원‧수목원 네트워크(EABGN) 회의와 국제심포지엄으로, 개최 목적은 이란,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등 참가국의 수목원, 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업무 중 전시원 관리와 교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간에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있다.

제6차 동아시아 식물원‧수목원 네트워크(EABGN) 회의는 동아시아 지역 식물원‧수목원의 각 대표가 ‘동아시아 식물원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 3개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 진행되는 국제 심포지엄은 11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 5월 대통령의 이란 순방 이후 두 국가 식물원이 교류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이란 국립식물원장인 지바 잠자드(Ziba Jamzad) 박사가 참석하여 ‘이란 국립식물원과 이란의 희귀특산식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식물원‧수목원 네트워크(EABGN) 회의는 2006년 중국 난징에서 제1차 회의를 시작한 이후 6번째이다. 이번 회의는 2014년 중국 난징에서 10월에 개최된 제 5차 회의에서 EABGN의 위상과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활동 강화, 차기 6차 회의 개최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기로 논의된 것에서 비롯되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회의와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 식물원과 수목원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며, 회원국 간의 협력이 강화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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