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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570만 그루,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심고, 가꾼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2.21 19:31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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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타당 나무심기 400만원, 숲가꾸기 140만원씩 예산투입 후 사업추진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이사장 김후란, 이하 생명의숲)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후원을 통해『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생명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사업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100만 ~ 19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의 숲’ 조성 및 가꾸기에 적합한 작업체계를 새롭게 개발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참여자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의 운영은 학계, 관련 전문가, 정부관계관, 기금출연기관 인사 등으로 구성된 ‘생명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를 통해 예산운용 및 사업추진과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공공성과 사업 후 관리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자치단체, 학교법인의 소유한 학술림 등)의 산림을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첫 해인 2010년도 공모는 2009년 12월 16일(수) 부터 30일(수) 까지이며, 생명의숲 홈페이지(
www.forest.or.kr) 또는 유한킴벌리 우리숲 사이트(www.woorisoop.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향후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ha당 나무심기 비용 400만원, 숲가꾸기 비용 140만원이 투입되며, 관련 계획을 비롯하여 설계․시공․감리 등 전반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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