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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약용식물 식별 길잡이 프로그램 운영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8.09 14:24
  • 조회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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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약재로만 보던 약용식물, 실제 모습 직접 보며 배울 수 있어 -




<냉초 잎>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약용식물원」에서 폐,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 「약용식물원」은 인체부위별 약용식물, 생활 속 약용식물, 남성과 여성에 좋은 약용식물이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82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기에 꽃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식물은 고본, 냉초, 노루오줌, 도라지, 마타리, 범부채, 바디나물, 시호 등이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인체 부위별로 좋은 약용식물을 식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폐, 기관지에 좋은 약용식물」자기 안내서가 제공되며, 약용식물 세밀화와 함께 생약명, 효능, 서식지 및 재배 특성 등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노루오줌>

이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국립수목원 내 난대온실 앞에서 시작한다. 2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aganolee@korea.kr)으로 하면 된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약용식물원 길잡이Ⅰ, 폐·기관지에 좋은 약용식물」을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
www.kna.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식물학과 의학의 발달을 이끈 약용식물을 한 자리에 모아둔 「약용식물원」은 우리 자원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원이다.”라고 강조하며, “수목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결과를 해설 프로그램과 안내서로 관람객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마타리>

<도라지>

<고본>

<바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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