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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우수기관”인증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30 19:5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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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허 완)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2009년도 상반기에 실시한 환경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7개분야(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실내공기질, 악취) 60개항목에 대한 기관평가에서도 “적합” 평가를 받은데 이어, 10월에 실시한 7개분야에 대한 정도관리 현장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는「환경기술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의 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환경부는 2006년부터 환경분야(대기․토양․먹는물 등 7개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측정․분석능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도관리 검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도는 상반기에 지방환경청․시도 보건환경연구원․측정대행업소 등 1050개 실험실에 대하여 숙련도시험을 실시하였고,  6~10월에 전국의 83개 측정분석기관의 229개 실험실에 대한 기관운영, 기술인력, 시험 시설, 장비 및 시험방법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관하여 정도관리 평가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를 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부터 정도관리 검증서(유효기간 3년, 2009년 12월 22일 ~ 2012년 12월 21일)를 22일 교부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측정분석 현장평가 및 숙련도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측정·검사분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게 되었으며, 또한, 본 연구원에서도 2005년부터 22명이 정도관리 평가위원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2009년에는 6명이 7회에 걸쳐 타 측정분석기관에 대하여 수질, 대기, 실내공기질분야 정도관리평가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도민을 위하여 정확한 환경측정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끊임없는 조사·연구를 통하여 전문기술을 축적하여 지역의 환경분야에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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