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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0년을 쓰레기 불법투기 없는 해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5 18:4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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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2010년을 쓰레기불법투기 근절 원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명예감시원 375명, 노인인력을 활용한 불법투기단속반 38명, 청결지킴이 환경봉사대 60명 등을 투입해 불법투기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이들은 읍면동별 취약지 순찰(주 3회 이상), 주민 계도·홍보 및 상습 불법투기자 적발 신고 등의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투기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난 한해동안 불법투기행위자 1,433건을 단속, 1억3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담배꽁초, 휴지 등을 버리는 행위 5천원 ▲비닐봉지, 보자기 등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5만원 ▲노천 등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 5만원 ▲차량 등 운반 장비를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10만원을 지급한다.

포항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을 미래 ‘60년 포항’을 이끌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선진일류도시건설 시민운동을 비롯해 녹색성장·녹색환경·포항사랑·새마을 운동을 통합한 ‘Green-Way 운동’과 ‘High 5 Project’ 등 주요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할 예정이다.

또 ‘Green-Way 2010 영일만 르네상스를 향하여’의 실천을 위해 쓰레기종량제봉투 완전 정착, 분리배출 확대시행 등 일부 시민들의 무분별한 무단투기 등 불법투기 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으로 명품도시 포항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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