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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오디원료 주름개선기능화장품 개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2 10:2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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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주원료로하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 개발됐다.

국립 산림과학원은 오디에서 세포신장과 주름개선 효과가 큰 세 가지 활성성분을 추출해 세포독성이 없으며 우수한 항산화효과를 지니고 있는 크림타입의 에센스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디는  노화 방지와 신경강화, 항암작용, 항간독성 등의 효능을 지녀 최근에는 기능성 제품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방에서는 백발을 검게하고 소갈(당뇨)을 덜어주며 오장을 이롭게 할 뿐 아니라 빈혈,고혈압,관절통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뽕나무의 잎은 견사를 생산하는 누에의 먹이로 이용되며 오디는 5∼6월 검은색 또는 자홍색을 띨 때 채취해 먹거나 말린 뒤 한약재로 사용한다.

산림과학원 관계자는 “뽕나무 열매 오디가 보톡스나 수술요법이 아니더라도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갖춘 기능성 화장품”이라면서 “오디추출물을 첨가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관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앞으로는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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