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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대형산불의 확산저지를 위한 진화용 소화전을 설치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2.04 21:08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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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각)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성상 해마다 비무장지대(DMZ) 에서 산불이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산불진화용 소화전(물탱크)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무장지대(DMZ)내 산불 발생시에는 인력 및 장비(헬기포함)의 투입이 불가하여 남방한계선(철책 보급로)까지 확산 산불 남하시 민통선 구역내 남북 교류협력기지(전망대, 출입국사무소, DMZ 박물관)등 공공 및 군사시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일원(DMZ내)에 산불진화용 소화전을 설치를 위하여 관계 군부대 기관과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여 산불진화용 설치 사업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진화용 소화전을 설치함으로서 산불의 진행방향을 예측하여 사전에 물을 분사함으로서 철책선으로의 확산을 저지하여 초동진화 및 산불진화차, 소방차 등에 지속적인 진화용수 공급이 가능함으로서 원활한 진화작업에 기여 하고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을 물탱크에 직접 연결하여 산불진화에 활용조치 함으로서 주요 산림자원 및 시설물을 보호하는 등 진화작업의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하며 설치 및 사용효과 진화작업에 도움이 있을 때에는 내년에도 추가로 설치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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