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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자원연구소, 외국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17.05.16 16:39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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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이 남부 주요 수종의 생산목표 달성 및 숲 자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부산림자원연구소는 삼나무, 편백림의 국내 입지환경, 생육특성 및 생산목표를 고려한 숲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수)「남부지역 주요 용재수종의 임분밀도관리 및 시업체계」를 주제로 외국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토론회를 가졌다.

세미나에 초청된 뉴질랜드 임업연구원(SCION) 마크 킴벌리 박사는 라디애타소나무(Radiata Pine) 및 더글라스 소나무(Douglas-Fir)의 조림적지 확대 및 생장 모니터링 기술, 목표 수종의 생산목표 달성을 위한 적정 임분밀도관리선 추정, 생육단계별 맞춤형 시업체계에 관한 선진 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임학과 산림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대학, 학회, 사설연구소 연구진,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용재수종의 생산목표별 임분밀도관리 기술 및 해당 시험연구결과에 대한 토론과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용배 소장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삼나무, 편백, 소나무류 등 주요 용재수종별 생장특성 및 현실 임분특성을 고려하여 용도에 맞는 생산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맞춤형 임분관리기술의 체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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