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산림생태 복원 사업 추진

  • 신나리기자 기자
  • 입력 2017.05.17 09:24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과거 오석 채취와 석탄 채굴로 훼손된 보령 성주산에 대해 산림생태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성주산 복원은 최고봉인 장군봉의 지반과 식생을 복구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생태계를 되살리며, 날로 늘고 있는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도유림 내 장군봉 일원 5㏊이다.

이곳은 1980년대 오석 채취 및 석탄 채굴 후 복구했으나, 채취·채굴 과정에서의 발파와 천공 등으로 약해진 지반이 지속적으로 균열 및 붕괴를 일으키며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0월까지 5억 4000여 만 원을 투입, 기반공사와 식생 복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복원 사업 이후에는 대상지 주변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 식생 변화와 생태계 복원 상태를 관찰하고,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 강전우 소장은 “성주산은 오석 채취 및 석탄 채굴로 산림의 지형과 식생이 파괴됐고, 복구공사를 진행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붕괴와 유실이 발생하고, 원래의 식생으로 자원 복원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산림생태 복원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