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천군,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0 01:42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 포천의 젖소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타지역으로 확산되지 않고 반경20km 관리지역내에서 주춤한 가운데 예천군은 방심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차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석권 부군수를 비롯한 협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방제단운영 활동비 지원 등 전염병 방역 종합대책과 주요 전염병 가축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시 소요될 예방접종약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구제역방역을 위한 올해 가축방역사업에 사용될 공동방제단과 농가에 지급할 소독약 5종을 추천하고 차후에 농가설문을 통하여 2~3종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종별 예방약 14종(소 예방약 4종, 양돈용 4종, 양계용 2종, 양봉용 2종)을 선정하여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축산관련단체는 회원농가에게 축사 내 · 외부 소독, 농장 출입자 및 출입차량 통제와 소독 실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와 구제역의 유입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구제역 방역의 최대 고비라고 보고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긴급 생석회, 소독약품 등을 구입해 축산농가에 이미 공급했으며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내 · 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예찰을 실시해 의심 가축 발생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 가축방역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산림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예천축협, 수의사회, 수정사회,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 축종별 대표로 구성되어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천군,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