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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화천군과 산약초타운 조성 공동산림사업협약 체결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2 11:27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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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10. 3. 3.(수) 14:00 화천군청에서 화천군과 국유림인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산3-1번지 30ha에「산약초타운」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농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과 화천군이 추진하는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을 제공하고, 화천군에서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하게 된다.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되는 「산약초타운」은 산림소득 지원사업의 규모화․내실화를 위하여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0년 산림소득공모사업」에서 화천군이 선정되어 조성. 운영중인 「종합산림복합시범체험장」내  조성된다.

 총면적 86%(총면적 909km2, 산림면적 782km2)가 산지로 구성된 화천군은 DMZ 등 접견지역의 특징상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친환경 사업발달에 유리한 지역특징을 가진다.
  특히, 공동산림사업지 내 생산시설(약초 채종원), 체험시설(산약초 지유체험관, 산약초 재배체험장), 테마공원(산림욕장, 약초원)을 조성하여 국민의 다양한 숲체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한 임산물 관리를 통한 품질인증으로 임산물의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07년부터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인제군의 “하늘내린 웰빙 산촌 산림특화사업” ▲양구군 “곰취채취 체험단지조성사업”,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생활권 주변 쉼터 조성공사”, ▲양평군의 “산림소득사업단지 조성” 등의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2개소, 228ha)

  그동안 공동산림사업 추진을 통하여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에 공익시설 및 산림소득사업단지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농외 소득원 개발을 통한 산촌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사회에는 산림문화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농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공동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국유림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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