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과학원, 탄화보드 벽지개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5 22:4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00% 목탄기능을 가진 탄화보드를 개발하고, 피톤치드를 다량 배출하는 나무판재를 표면에 붙인 DIY(Do It Yourself) 나무벽지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탄화보드 부착 DIY 나무벽지'는 앞면과 뒷면의 재료가 다르게 구성돼 있다.앞면에는 편백나무와 소나무 등 피톤치드를 다량 방출하는 나무판재(두께 6㎜)가 부착돼 있고, 뒷면에는 나무판재에 홈을 파고 얇은 탄화보드(두께 2㎜)를 부착시켰다.

편백나무나 소나무 등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는 호르몬, 뇌파를 자극해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며, 탄화보드는 시멘트의 암모니아 독성과 포름알데히드 등을 제거한다.

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나무벽지의 표면에 붙인 편백나무와 소나무는 설치 전에는 피톤치드가 45.27㎍/㎥였던 공간을 5시간 경과 후엔 소나무는 335.72㎍/㎥, 편백나무는 128.62㎍/㎥로 변화시켰다.

또한, 탄화보드는 밀폐된 방에서 120분 경과 후 암모니아를 98% 포름알데히드를 97%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로 나무벽지가 새집증후군, 전자파, 시멘트독을 없애는 1석 3조의 기능을 지니고 있음이 증명됐다.

이 나무벽지 제조기술은 특허 등록된 뒤에 중소업체로 기술이전돼 한 단계 높은 건축마감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나무와 숯의 2가지 기능을 살린 '탄화보드를 부착한 인테리어용 나무벽지'의 제조기술은 2009년 말 특허로 등록됐으며, ㈜성원목재에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에 착수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과학원, 탄화보드 벽지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