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석포제련소 주변의 산림복원 시동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9.04 13:44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척박한 토양에 대한 토양개량 복원사업 등 추진 -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석포제련소 주변 소나무 등 고사목 피해임지에 대해서 체계적인 복원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과거 수년전부터 소나무 등 수목이 집단 고사하여 황폐화 되고, 그로인해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산림 복원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울산공업단지 주변에서 황폐화된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원해낸 서울여대 이창석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 지역 산림복원을 위해 산림생육환경 토양개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또한, 토양 침식과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위험지 안정화 시범사업’을 병행하여 사면안정 및 녹화를 계획 중에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석회질비료, 유기질비료, 석회질비료+유기질비료) 토양을 우선 개량하고, 추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그 토양위에 오염에 강한 고유항토 수종인 싸리, 쥐똥나무 등 관목류와 소나무, 굴참나무 등 교목류를 심어 복원코자 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토양복원과 피해목 활력증진을 위해 비료주기를 우선 실행하고 장기적으로 내성이 강한 고유주종을 심어 생태계유지 등 아름다운 산림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석포제련소 주변의 산림복원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