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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8.11 15:46
  • 조회수 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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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포스터 제작·배부…주민 대상 재난 대응수칙 홍보

자체 제작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포스터.jpg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대피조력자 운영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는 산사태 예보와 기상정보 확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 급경사지와 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지정 대피장소와 대피경로 사전 확인, 산사태 발생 시 신고요령 등 주민들이 숙지해야 할 주요 행동요령을 담았다.


포스터는 관내 이·통장을 통해 마을회관 등 주민 이용시설에 배부·게시하고,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대피조력자 운영 내용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대피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사진1.jpg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취약지와 집단국유림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대피조력자를 운영하고 있다. 대피조력자는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임도관리단 등으로 구성되며 평상시 담당지역의 대피 대상과 경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는 사전 대비와 위험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대피조력자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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