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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도!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실시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2 18:02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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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전남 신안군 하의면 능산리(신도)에 발생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3. 14일 항공방제(120ha)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껍질깍지벌레는 1963년 전남 고흥군 󰡒비봉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2009년 5월 현재 7개 시․도 54개 시․군․구(32,497ha)에 발생하고 있으나, 항공방제 ․ 나무주사 ․ 위생간벌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안정 감소추세에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이 지역에 발생한 솔껍질깍지벌레의 완전 방제를 위하여 솔껍질깍지벌레 후약충 발생 최적기인 3월 초 ~ 중순경 방제를 실시할 경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용약제인 뷰프로페진 액상수화제는 저공해 약제이지만, 방제지역 외곽 2km이내에 빨래 건조 및 장독대 개방 금지 양축, 어류보호 조치 등 방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섬지역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발생한 솔껍질깍지벌레 방제를 위하여 올해 256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림의 생태적 건강성 유지와 확산 차단을 위한 위생간벌(400ha) 및  나무주사(7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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