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새싹들의 난대림 숲속유치원 시범 운영

  • 전준형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2 23:10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완도수목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난대림 숲체험 등 고품격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싹들의 난대림 숲속유치원'을 시범 운영키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새싹들의 난대림 숲속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감만족·자연체험 활동을 통한 일종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난대림과 수목원의 풍부한 전시자원과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자연놀이와 산림체험 위주의 소프트웨어적 개념으로 접근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전남도청과 완도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20명 내외의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2∼3개 그룹의 정기 참여그룹과 토요일 등 1일 참여를 희망하는 산발적 참여그룹을 모집한다.

새싹들의 난대림 숲속유치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실시할 계획이며 시범프로그램인 만큼 참가비와 입장료 등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김종수 완도수목원장은 "인성의 90%는 9세 이전에 완성되므로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 형성에 커다란 자양분이 될 수 있다"며 "컴퓨터 게임과 개인활동, 아토피 등 다양한 문제점에 노출돼있는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는 확대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 녹색수업(Green school)을 통해 총 338회 2만7천184명의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자연체험학습을 실시해왔다.

그동안 축적된 완도수목원 숲해설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대상자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시켜 좀더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산림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새싹들의 난대림 숲속유치원 시범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