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개청 50주년 맞아 산림비전 선포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10.16 15:41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오는 18일, ’산의 날‘에 포천 국립수목원서 기념식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제16회 ‘산의 날’에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비전을 선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울창하고 건강한 산림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 산림비전 :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정부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더불어 국토녹화의 일대 전기를 마련하고자 1967년 1월 9일 산림청을 설립했다.

산림청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의 소중함을 기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해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유공자, 임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산림 생태계 보전과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이 정부 포상(훈장 1․포장 1․대통령표창 4․국무총리표창 4)을 받는다.

특히, 개청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국립산악박물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며, 산림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아울러, ‘산의 날’을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숙박은 별도)을 무료로 개방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제16회 산의 날 행사가 더욱 뜻깊다.”라며 “국민과 함께 이룩한 산림녹화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개청 50주년 맞아 산림비전 선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