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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숲, 사람과 함께하는 산림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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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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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

관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과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구조 확립으로 우리 산림의 지

속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순회 개최되고 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관광, 휴양자원을 보유한 경상북도 영주

시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산림 치유와 복지, 문화 등이 소개된다.


또한, 국내 산림분야 유일의 전문 산업박람회로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산업과 고소득 우수 임산물, 일자

리 창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산림경영컨설팅, 한국사유림발전 세미나, 산림경영모델학교, 버섯학술대회 등 산주

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이와 함께 숲과의 만남, 즐거운 목공교실, 인공암벽등반, 한지무궁화 체험 등 각종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과 KBS 열

린음악회, 풍기인견 패션쇼, 국내 처음 선보이는 KLC(Korea Logging Championship)대회 등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계 산림EXPO개최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 임학회 학술대회, 목재공학회 학술대회, 한국산림복지유양학회, 국제버

섯학술대회, 곤충산업발전협의회 세미나 등의 다양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영주시 장욱현 시장은 “영주시에서 이런 큰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 하였다.”며 숲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하였다. 


한편 박람회 개최기간 경상북도와 영주시에서는 ‘영주풍기인삼축제(10.21~29)’, ‘경상북도 건축대전(10.19~21)’,‘

영주사과축제(10.28~11.5)’가 함께 개최되어 관람객의 폭 넓은 관람이 가능하며 협동조합간의 협동, 지방자치단체

간 협치 프로그램으로 개최지역과의 상생과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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