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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 논의의 장 마련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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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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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9월 12일 14시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개원한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아, 지난 10년 간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자 유관기관 및 전문가, 일반국민을 모시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 출원 증대 및 출원품종의 신속한 심사·재배 시험, 유통단속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채종원 조성·갱신 및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 공급,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 최근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최병국 국립종자원장, 황미숙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관 및 전문가와 일반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조직진단 및 발전방안 세미나와 함께 신품종·산업화 제품 전시회 개최 및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의 홍보용 화분 증정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나아갈 방향 설정 및 역할 강화를 위하여『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오니, 유관기관 및 전문가, 국민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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