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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객 유치 거리홍보‘비지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08 19:5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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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 대비 6. 4일(금)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관광산업국 직원 20여명이 ‘더위 잡으러 경북으로 가자’ 라는 슬로건 경북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거리 홍보는 최근 여름피서객의 패턴이 단순 1회성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박3일 휴가 일정으로 2~3회 나눠 휴가를 보내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 경북 동해안의 청정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계곡, 금강송 군락의 휴양림, 경북의 여름축제 등을 소개한 여름철 리플릿 1만여장을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대구 시민들에게 배부해 경북 여름관광 상품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여름철 피서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피서객 유치를 위해 오는 17일 다중집합 장소인 서울 지하철 역에서 대규모 이벤트 행사를 겸한 홍보전을 펼치고, 29일에는 부산시청과 부산시내 백화점에서 거리홍보를 펼치는 등 여름철 경북관광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밖에 경북순환테마열차 운행, 종가 및 전통한옥 상품화, 포항 국제불빛 축제, 영덕 해변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신규 경북관광객 유치 및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전경은 최고의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하며 세계 어디를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리나라의 보배로운 관광자원이다.” 라며 “국민들에게 동해안의 진가를 더 잘 알려서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 동해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 차원 적극적인 노력, 또한 찾아오신 손님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면서도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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