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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비상태세 돌입

- 올여름부터 7개 태풍 남부지방 강타로 산사태취약지역 특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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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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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변환](20191001)_사진(태풍대비 산사태취약지 점검).jpg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10.2 부터 남해안에 150∼20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되고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태풍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 여름부터 7개 태풍이 남부지방을 강타하여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진행 상황 등을 각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10.1(화) ´18년 영덕 콩레이 피해지 현장점검을 통해 태풍 내습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등 3,875명에 대하여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복목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패트롤 활용하여 피해 복구 등 현장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60년만에 처음으로 7개 태풍이 집중적으로 남부지방을 강타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기상정보 등을 주시하고 산사태 피해 우려 시 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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