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7월의 곤충, “산굴뚝나비”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1 21:41
  • 조회수 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7월의 곤충으로 “산굴뚝나비”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산굴뚝나비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I급으로 지정되어있으며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 한라산에만 분포하는 종이다.

나비목에 속하는 산굴뚝나비 (Eumenis autonoe (Esper))는 1,300m 이상에서 초지에 서식하며,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 한라산에만 분포하는 종이다.

날개 편 길이 47mm 내외이다.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크고 날개의 바탕색이 연하다. 몸통은 흑색을 띠고 있으며, 앞날개와 뒷날개의 아외연부에 연결되는 흰 무늬가 있다. 앞낲개에는 두개 혹은 세 개의 검은 반점이 나타난다.

산굴뚝나비는 7월에서 8월에 걸쳐 연 1회 발생한다. 한라산 1300m 이상에서 정상에 이르는 초지에 서식하며 확 트인 길가나 목장, 무덤 주변 등 단조로운 환경에 서식한다. 마타리, 엉겅퀴, 꿀풀, 솔체꽃, 쉬땅나무 등의 꽃을 찾아 꿀을 빨고, 이 외에는 대부분 쉴 새 없이 낮게 날아다닌다.

남한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분포하나 우리나라 이외에 일본, 중국, 극동 러시아 등에도 분포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천연기념물 따오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첫 관찰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7월의 곤충, “산굴뚝나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