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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일자리 창출위한 2009년 산림보호감시원 조기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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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2.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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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에서는 최근 경제난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2009년도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조기 집행한다.

이번에 실행되는 사업은 산림보호감시원(66명)과 산불예방전문 진화대원(25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12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12월 26일 최종 선발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 고용창출을 유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구미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상주, 구미, 김천, 청도, 칠곡, 대구, 경산, 군위, 성주, 고령)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또는 임업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 등이 해당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상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하여 선발하여 내년 1월 초순에 근무요령에 대한 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사업에 투입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국민들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사업이 경제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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