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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산물수집 확대로 재해에 강한 숲가꾸기 사업 추진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0 11:57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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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도 11,000ha 큰나무 가꾸기 사업지 중 2,000ha 산물수집

전라북도에서도 장마철 집중호우 시 숲가꾸기 간벌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숲가꾸기 후 산물을 수집하여 목재산업체에 공급․매각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 공급하며, 용재가치가 없는 산물은 농어업인 등에 연료 등 자가소비용으로 무상 양여 할 수 있도록 하여 숲가꾸기 산물의 이용도를 확대하고자 할 계획 이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에 의하면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11,000ha의 큰나무 가꾸기 사업지 중 산물수집을 2000ha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숲가꾸기 사업지중 산물수집 및 기계장비 투입이 용이한 완주군 고산면 고산자연휴양림 내 군유림에 대하여 는 산물수집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하여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 하순경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수집된 산물은 도내 목재산업체에 매각․공급함으로서 목재 펠릿 산업 및 제조업 등 목재산업의 발전 및 안정된 바이오에너지원으로 공급하고, 사랑의 땔감 나누기 등 연료 등 자가소비용으로 무상 양여함으로서 산물수집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영남 산림녹지과장은 금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숲가꾸기 산물을 점차 확대 수집하여 원료로 공급함으로서 도내 목재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바이오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매년 숲가꾸기 후 산림 내 방치된 산물로 인하여 산불 및 수해 등 산림재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논란도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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