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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연구성과 ‘햇살의 힘’, 광양시 소득작목으로 결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0 13:5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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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WTO, FTA 등 농업경쟁력 약화 및 광양 밤, 매실 가격 하락으로 인한 대체 소득작목 육성의 필요성에 따라 토종 복분자딸기를 소득전략 작목으로 선정하여 국립산림과학원과 MOU 체결을 통해 육성된 토종 복분자딸기 신품종 및 재배기술을 이전 받아 재배하고 있다.





 광양시는 2008년 조성된 11.5ha의 재배지에서 올해 69톤의 토종 복분자딸기가 수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는 블루오션 작목으로 2010년 현재 20ha의 재배지가 조성되었고 향후 100ha까지 재배면적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광양시에서 수확되는 토종 복분자딸기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1996년부터 10년에 걸친 신품종 육성 연구를 통해 2006년 개발된 다수확성 우량품종 ‘정금 1호’ 등 5품종으로 고부가가치를 지닌 단기소득 수종 개발 연구의 성과가 실제 농업현장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하여 소개되는 특용수 신품종은 생산성 증대 및 고품질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산림복합경영 실현을 통한 소득 다원화로 이어져 농․산촌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 현지 재배자로부터 조속한 보급에 관한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광양시의 토종 복분자딸기와 같이 육성된 신품종 및 재배기술의 보급이 현장에서 적용되어 결실을 맺고 있는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조기보급을 실현하고 산림복합경영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0년 7월 20일(화) 성공적인 현장보급 사례가 될 ‘백운산 햇살의 힘 토종 복분자딸기’ 재배현장(광양시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 및 현장)에서 ‘단기소득 수종 개발 현장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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