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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산림부산물 처리방법 개선사업’ 성과 발표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4 11:38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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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10.07.22.(목) 11:00, 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목재생산 후 임지에 남아있는 산림사업 부산물을 모두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림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사업‘ 성과발표회를 동화기업,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 학계 등 3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유림에서 산림사업 실행후 임지에 남아있어 그동안 버려진 산림사업 부산물을 전량수집하여 산업제(그린파렛트, 에너지 등)의 원자재로 사용하여 자원화시킨 사례다.

 성과발표회에서는 ▶부산물 처리방법 개선을 통한 생산한 원재료의 생산 비용분석▶산림사업 부산물의 원재료로써의 가치·타당성 ▶부산물 수집방법 에 대한 토의로 진행되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26일 동화기업과 「新 산림사업 부산물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양평군 청운면 소재 국유림에서 규격재 원목뿐 아니라 잎·잔가지· 규격이하의 줄기까지 수집하여 자원으로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실행하고 이번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성과발표회는 북부지방산림청·사업실행자(동화기업) 뿐 아니라 학계ㆍ목재재활용협회 등에서도참석하여 불안정한 목재 수급동향과 녹색성장시대의 청정에너지인 목재와 산림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에 대한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의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에서 최초로 산림사업지에서 생산되는 원목이외에 모든 부산물을 자원화시킨 사례로, 앞으로 이번 시범사업 추진 중 대두된 문제점 및 산림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사업에 대하여 의견수렴과정 등을 거쳐 정책제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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