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절감 각축전, 혈세낭비는 ´옛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7 21:58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생태하천복원사업과 하수재이용사업의 통합 시행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해 66억원의 예산을 아낀 경산시 환경관리과에 대해 예산절감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는 또 인근 공사발주지 및 사토발생 현황 조사로 토사반입비를 절감해 4억1700만원을 아낀 봉화군 미래전략과와 학술연구용역 및 건설폐기물 처리용역에 대한 원가심사기준을 개선해 19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회계계약심사과에 대해서도 같은 상을 수여했다.

지방재정의 최우선 목표를 ´재정건전화´에 집중하기로 한 경북도는 각 부서와 시군에서 제출한 예산절감 사례 가운데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회를 지난 22일 열고, 지방예산 효율화 분위기 확산과 예산절감 방법 및 기술 등을 전파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67건의 예산효율화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경북도는 서류와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9건을 발표하면서 자발적 경쟁 심리를 유도하는 한편 예산절감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날 발표회에서 영광의 최우수로 선정된 3개 단체에 대해 시상금 3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우수단체로 선정된 경북도청 세정과, 수산진흥과, 구미시 유통축산과, 포항시 재정관리과, 성주군 문화체육정보과, 울진군 엑스포공원사업소에 대해서는 15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경북도는 도정의 최우선 목표인 일자리 창출 조기추경 재원확보를 위해 도, 시군별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성 경비에 대해 의무적으로 대상 예산액의 5%이상을 절감하고 인건비, 시설비 등은 자율절감토록 유도함으로써 총 699억원을 아껴 지역일자리창출 사업 등에 재투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향후 재정운용의 큰 틀은 ´재정건전화´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를 계기로 재정이 더욱더 건실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절감 각축전, 혈세낭비는 ´옛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