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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1사1촌 마을서 재배 기술지도하며 구슬땀!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7 23:0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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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7월 22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파로호 느릅마을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단기소득원 연구성과를 토대로 현장실연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림복합경영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올 봄부터 2012년까지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느릅마을과경북 영양, 전남 광양 등 전국 3개 산림생태마을에 연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월 조성한 유촌리 느릅마을 산림복합경영 시범연구단지에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직접 개발한 유실수, 특용수, 산채 등 신품종에 대한 현장적응시험, 유기․자연농법 등을 활용한 재배기술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서 기술지도 및 잡초 제거 등을 실시하였다.

  산림복합경영 시범연구단지는 산촌마을의 청정이미지에 부합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시대추세를 반영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질 임산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촌의 노동력 부족 및 고령화에 대응하여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병해충 관리, 잡초 억제를 위한 피복기술 개발, 단기산림소득 품목에 대한 품종개량, 재배기술 개발 등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촌주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산림복합경영 시범연구단지를 통해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 소득창출이 가능하게 되면 산촌주민은 물론 귀농 희망자의 경제적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농촌 일손돕기 행사로 마을의 특산물인 블루베리 묘목 화분에 옮겨 심기, 블루베리 따기, 산촌생태마을 조성단지에 새집 달아주기, 애호박 따기 등도 실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농촌 일손돕기, 불우이웃 돕기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기관의 특성을 살린 연구성과 활용 및 임업기술컨설팅 등을 통하여 마을의 소득증대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기술 개발을 위해 마을과 기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화천군 파로호 느릅마을은 일회성 행사나 전시성 행사가 아닌 자매결연의 진정한 취지를 살린 도농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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