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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우선 과제 ‘경제 살리기’ 속도감 높인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8.12.23 09:33
  •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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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담당해야 하는 산림부분의 역할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2009년도 업무추진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국가가 처해있는 경제위기 상황과 산림부분의 역할을 국민들과의 최접전에 있는 일선 산림공직자들에게 정확히 이해시키고, 이에 대한 실천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녹색일자리 확대 및 예산조기 집행 등을 위한 ‘2009년도 주요사업 산림시책 워크숍’을 12. 23(화)에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09년도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경제 살리기”의 과제 달성을 위하여 상반기 예산조기 집행(60% 이상)에 대한 시책, 신규 사업계획 등이 중점이 된다.

특히 일자리창출관련 예산은 최대 70%까지 상반기 집행한다는 국가시책에 대한 정책공유와 북부지방산림청이 2009년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하여 3개 산림분야 10종류의 일자리에 하루 1,138명, 연인원 29만명의 녹색일자리 고용창출을 위해 현재 근로자 선발중인 일자리창출사업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 2009년도 각 산림부문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산림시책에 대해 사업실행부서인 일선 행정기관과의 정책방향 공유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에 대한 검토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산림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매년 12월 이맘때는 당해년도 주요 산림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기였지만, 올해는 매년 1월경에 시작되던 정부부처의 신년 업무보고도 18일부터 시작되고, 연도 개시 한참 후에나 예산 집행에 들어가던 것을 12월부터 계약체결이나 사업공고를 조기에 완료하는 등 국가 경제위기 극복하기 위해 2009년도 산림부문의 대책이 매우 긴박하게 추진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제난국 극복과 재도약에 대한 소속 직원들의 실천의지 다짐은 물론, 산림부문의 녹색일자리 고용창출을 통한 예산 조기 집행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경제 살리기에 산림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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