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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 시연과 연계한 숲가꾸기 토론회』개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5 20:58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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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오는 6일(금) 충북 괴산군 청천면 월문리 산12-1번지 일대 국유림에서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임업기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산물수집 확대를 위한󰡒나무운반 미끄럼틀 이용 활성화 및 숲가꾸기 실행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는 산림청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고자 추진하고 있는 숲가꾸기사업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과 산물을 활용한 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용확대에 나서고 있는 나무운반 미끄럼틀과 산물수집 장비인 자주형 유압윈치, 포터블 윈치의 활용에 관한 실연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실현하는 나무운반 미끄럼틀은 길이 4~5m의 반원형 통으로 산지에서 연결하여 생산된 원목을 원목의 하중을 이용하여 원하는 장소로 운반할 때 사용하는 장비로서 많이 보급되었으나 재래식 도구라는 인식과 설치 미숙 등으로 실제 산림사업장에서 그 사용이 미비한 실정이다. 그러나 나무운반 미끄럼틀은 인력 또는 집재기계로 원목을 수집함에 있어 기존 방식보다 효율성이 높고, 기계 투입이 최소화됨에 따라 친환경적이며, 임지의 훼손이 적은 방법으로서 우리나라 숲가꾸기 사업현장에 적합한 장비로 보고 적극적으로 확대․보급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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