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제협력 조직 확대, '국제산림협력추진단'신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0 22:54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AFoCO 및 UNCCD 관련부서 통합…타 부처서도 인력받아 범부처적 역할 기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등 두가지 중요한 국제 사업을 추진 중인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완벽한 행사 준비와 국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10일 국제산림협력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정식명칭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개최 및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추진단'으로 정해진 신설 부서는 산림청이 그동안 각각 운영해 오던 'AFoCO 실무기획단'과 'UNCCD 제10차 총회 준비기획단'을 통합하고 인력도 더 늘린 것으로 범부처적인 조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산림청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와 추진단 설립에 따른 조직개편을 위한 별도정원 충원에 합의했었다.

 추진단은 3급 단장 하에 UNCCD 총회 준비를 위한 3개 담당과, AFoCO 추진을 위한 2개 담당 등 총 5개 담당 11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추진단은 산림청 뿐 아니라 농림수산식품부와 외교통상부에서 사무관급 공무원을 파견받았고 앞으로 관련 연구 인력도 영입해 국제협력 전문조직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그간 AFoCO 설립 및 UNCCD 총회 준비 과정에서 인력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확대개편된 조직은 향후 추진되는 산림협력 사업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추진단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AFoCO 협정(안) 정식 서명과  UNCCD 총회 준비를 위한 UNCCD 사무국 및 개최 지자체인 경상남도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박종호 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은 "AFoCO 설립과 UNCCD 총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산림 분야에서의 국격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제협력 조직 확대, '국제산림협력추진단'신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