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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조기발견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7 21:3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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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각종 산림병해충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산림병해충의 예찰조사를 강화하여 조기발견․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방제에 적극 나섰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산림자원화를 촉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산림생태계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산림병해충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잣나무털록병의 중간기주(송이풀)제거와 이미 방제 완료 지역인 잣나무 넓적잎벌 피해지의 지속적인 개체수 조사, 돌발해충의 조기예찰․적기방제 등으로 건강한 숲을 보존하는데 주력 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에서는 본 대책본부 설치기간 동안 병해충 발생조사와 2011년도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병해충방제에 따른 주민계도 및 홍보,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상담, 돌발해충의 적기방제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생육하고 있는 입목에 각종 산림병해충이 발견되었을 시는 신속하게 양구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480-8524)로 신고하여 줄 것을 현지주민들에게 간곡히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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