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 중 목재로써 가치가 낮은 나무를 수집하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2008년 11월 17일~12월 22일 숲가꾸기 사업에서 생산된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수집하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땔감으로 지원하는 양은 약 42톤으로 총 1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5톤씩 땔감을 지원하였으며,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제공하였다. 김시용 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국유림관리소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2008년 11월 17일~12월 22일 숲가꾸기 사업에서 생산된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수집하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땔감으로 지원하는 양은 약 42톤으로 총 1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5톤씩 땔감을 지원하였으며, 11월 12일부터 한 달간 제공하였다. 김시용 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국유림관리소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