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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16시부로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2.09.04 15:03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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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대비 강화 -


(산림청제공)산불피해_응급복구지_점검_사진.jpg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일(화)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많은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어 금일(4일) 16시부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태풍 내습에 따라  6일 18시 전까지 전국적으로 100∼300mm를 상회하는 누적강우와 강풍이 예상되며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 예상 강수량(6일까지) : 전국 100∼300mm(많은 곳 제주도 산지 600mm 이상,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남해안, 경상권동해안, 제주도 400mm 이상)


   ** 집중시간ㆍ강도

    ․ 4일 : 수도권, 제주도 20∼30mm/h

    ․ 5일 : 수도권, 강원영서중ㆍ북부, 충남북부 50∼100mm/h

    ․ 6일 : 전국 50∼100mm/h 이상


산림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8.31∼9.2 동안 산사태취약지역 1,165개소, 대형산불피해지 30개소, 공사 중인 산지태양광 허가지 116개소에 대해 추가 특별점검을 실시하였고, 위기경보 상향 발령에 따라 비상근무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역대 최고로 강력한 태풍으로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 바, 위험지역에 계신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에 안내에 따라 사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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