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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양여로 산촌 소득에 기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9 19:34
  • 조회수 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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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에서는 국유림 1,700ha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600kg을 관내 23개 마을 현지 산촌주민 들에게 양여하여 6,000만원의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연산 송이는 비타민B와 항암효소가 풍부하여 항암효과와 성인병 예방효과가 탁월하여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삼척관내 지역은 최근 2년간 이상기온과 여름철 가뭄 등으로 인하여 송이 생산이 거의 되지 않아, 가뜩이나 어려운 산촌지역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중시켰으나 올해는 예년에 비하여 생육환경이 좋아 지난해 보다 송이 채취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송이 채취기간인 9월 중순~10월 중순에 국유림내 송이에 대해 불법채취를 집중 단속하여 양여 받은 산촌마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예정이며, 양여 받은 산촌마을은 자발적으로 산림보호활동에 힘써주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송이의 생산량 증대와 우량품질의 송이생산을 위하여 송이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실행하여 산촌지역 소득증대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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