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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발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0.12 17:10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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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10월 11일,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715점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www.nfcf.or.kr)를 통해 발표했다.

복권발행 수익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30일간 산림문화작품을 접수하였다.  

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생태공예,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5개 부문에 출품된 총 11,000여 작품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5점을 포함 총 71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은 사진부문에는 정철재(대구)씨가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5월에 촬영한『숲과 어우러진 일상』으로, 시․수필 부문에는 고은희(강원 원주)씨가『사다리 병창』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국산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신설한 생태공예부문에는 이영인(경기 용인)씨가『한여름의 연못 풍경』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생태공예부문 『한여름의 연못 풍경』

학생부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 그림부문에는 충남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김수지 학생이『산속에 숲과 물이 어우러진 시원한 계곡』으로, 글짓기부문에는 경기 고양예술고 2학년 장경동 학생이『산』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학생부 대상 『산속에 숲과 물이 어우러진 시원한 계곡』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10월 18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개최되는 산림문화축제에 전시할 계획이며, 11월과 12월에는 서울혜화역 4호선 전시장과 서울 메트로미술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접수된 작품 수가 올해도 1만여점이 넘는 등 명실공히 산림분야 유일의 종합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특히 숲과 사람의 어울림, 산촌휴양공간, 일상생활속의 숲 등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국민적 휴식공간으로서의 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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